top of page

 대형마트가 있는 곳에서 차로 15분정도 들어가면 부드러운 능선의 산을 끼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 나타난다. 대지 바로 앞에는 카페 레스토랑이 있고 근처에 이천의 유명한 산수유 마을이 있었다. 대지 내부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노르웨이의 숲에 들어온 것 같이 키 큰 나무들과 부드러우며 좋은 냄새가 나는 흙이 있었다.  


 한적하면서 프라이빗 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고급 풀빌라와 즐겁게 취미를 공유하면서 사는 재미난 마을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풀빌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나 마을 사람들이 컨텐츠까지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고 접근성까지 좋아야 하는데, 이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곳이었다. 또한 힐링과 삶의 진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마을에 딱 맞는 대지였다.  

대지에 대한 소개

bottom of page